빌 싸가지 없내요 악수하는 자세 보소

나의 생각|2013. 9. 3. 21:06

가장 자신 있게 악수한 한나라의 대통령을 꼽는다면 나는 박통과 노무현이다


여기서 박통은 아래사진 아닙니다 아버지를 말합니다 ㅎㅎ 


그리고 가장 싸가지 없게 한나라의 대통룡에게 악수한 인물로 빌을 꼽을수 있다 


사진을 봐도 정말 싸가지 없다 




박 대통령-빌 게이츠 악수 사건…모욕 사례 1위

기사일부인용
트리뷴은 요즘 세상을 ‘모욕의 시대’라고 평하면서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스위스 고급 가방 가게 점원으로부터 무례한 대우를 받은 일화 등을 2일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모욕과 관련한 10가지 일화를 소개했는데 첫 번째 사례로 박 대통령과 게이츠 회장의 악수 사건을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청와대를 방문한 게이츠 회장은 박 대통령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왼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오른손으로 악수했다.

트리뷴은 “일부 국가에서는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로 악수하는 것이 모욕으로 간주된다. 이 사진은 게이츠 회장이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서 바로 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4월 한국에서 큰 논란이 됐다”고 설명했다.

트리뷴은 또 성추문으로 2011년 연방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난 뒤 올해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한 앤서니 위너가 트위터 섹스팅을 위한 가명으로 ‘카를로스 댄저’라는 히스패닉계 이름을 사용한 데 대해 경쟁 후보 에릭 살가도가 “히스패닉계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한 일화도 순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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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새세를 보세요 건망지게 한손을 주머니에 넣고 말입니다 이 얼마나 싸가지 없는 정말 기본적인 인격도 없는 인간이내요 ........




그동안 악수를 해 왔던 여러 인물들을 한번 보겠습니다 


빌과...? 말하기 싫다


노무현 대통령과 시민


현대 자동차 회장과 빌 싸가지


박 통과 라이스


이건 모르겠내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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